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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h Family(천샘의 기하누설)
백투백 용어(백투백 홈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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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투백
2. 농구 용어[편집]
2일 동안 연속으로 한 팀이 주로 서로 다른 경기장에서 경기를 치르는 것.
다른 스포츠에서 이런 용어를 쓰지 않는다.[1]야구는 연속 경기가 많지만 종목 특성상 체력 부담이 되지 않고 최소한 경기장은 바꾸지 않고 2~4경기를 한 경기장에서 치른다. 여기에 비길만한 일정은 하루에 2경기 뛰는 더블헤더가 있다. 축구, 미식축구 같은 스포츠는 반대로 체력 부담이 너무 커서 연속경기가 불가능하다. 결국 체력 부담이 적당히 커서 2일 연속 경기 편성이 가능하면서도 어느 정도 스케줄 및 원정 시리즈 변수가 되는 프로 스포츠가 농구 정도 뿐이라 많이 사용되는 것.
스케쥴이 빡세기로 유명하고 이동거리도 전미를 커버하는 지라 더럽게 긴 NBA에서 특히 그 악명이 높은데, 6개월(약 180일) 동안 82경기를 치르는데 중간에 올스타 주간에 일주일 좀 안되게 팀들이 쉬는지라 경기 페이스는 이틀에 한번에 조금 못 미치는 수준이다. 그래서 일정 짤때 백투백이 많이 섞일 수밖에 없다. 심지어 3개월(90일)동안 50경기를 치르는 지옥의 레이스를 치러야 했던 99 단축시즌에는 산술적으로 봐도 이틀에 한번 이상 치러야 하는지라 백투백 뿐 아니라 백투백투백(...), 즉 3일 연속 경기까지, 그것도 경기장 바꿔가면서 경기를 뛰는 살인적인 스케줄에 선수들이 죽어난 적이 있다. 단축시즌 당시, 원래 NBA에선 중요한 플레이오프에선 백투백 경기를 절대 치르지 않는데 (NBA에선 플레이오프 챔피언만 챔피언으로 치기 때문에 승부에 지장이 가지 않게 경기와 경기 사이에 최소한 하루는 쉬게 해준다) 플레이오프까지 단축되는 바람에 사상 초유의 포스트시즌 백투백 경기가 치러졌었다
골치 아픈 것은 저 백투백 경기가 홈에서만 해도 힘든데 꼭 원정이 한 경기씩은 섞여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로 인한 해프닝도 한번씩 생기는데, 골든스테이트는 2022시즌 인디애나 원정-뉴욕 원정으로 백투백을 치렀는데, 인디애나 원정 후 탑승하기로 된 항공편이 기체 고장으로 인해 출발할 수 없어 다음날 아침 10시 항공편으로 뉴욕으로 가야 했다. 인디애나에서 뉴욕행 비행시간은 2시간이고 뉴욕전 경기시각은 오후 7시 반. 이런 돌발변수까지 발생하면 그야말로 아수라장이 된다.
극단적인 경우 4일동안 3경기는 일상이요 6일동안 4경기를 치르는 경우도 다반사이다. 전부 장소 바꿔 가면서. 이런 백투백 일정은 순위싸움 중에 승수를 꼭 쌓아야 하는 팀들에게 크나큰 걸림돌로 작용하게 된다. 그래서 각 팀 팬들은 NBA 시즌 일정이 나오면 가장 먼저 백투백 일정부터 찾아본다. 백투백 경기가 있을 때 강팀이 끼어 있다거나 하면 팬들은 한숨을 쉴 수밖에.. 특히 동서부 끝에 있는 팀들은 백투백 일정에 멀리 비행이라도 해야 하면 시작도 하기 전에 로드 매니지먼트의 유혹이 따를 수밖에 없다. 이 중에 토론토 원정같은 국가간 이동이 뒤따를 경우엔 더 난감하다. 아무리 NBA 선수단이라는 가장 신용할 만한 집단이라고 하더라도 최소한의 검문검색은 해야 하기 때문이며, 2020년부터는 그놈의 코로나(...)로 인해 훨씬 더 입국이 까다로워져서 일부 구단은 아예 베테랑 선수를 캐나다로 보내지 않는 결정을 하기도 했다.
다른 스포츠에서 이런 용어를 쓰지 않는다.[1]야구는 연속 경기가 많지만 종목 특성상 체력 부담이 되지 않고 최소한 경기장은 바꾸지 않고 2~4경기를 한 경기장에서 치른다. 여기에 비길만한 일정은 하루에 2경기 뛰는 더블헤더가 있다. 축구, 미식축구 같은 스포츠는 반대로 체력 부담이 너무 커서 연속경기가 불가능하다. 결국 체력 부담이 적당히 커서 2일 연속 경기 편성이 가능하면서도 어느 정도 스케줄 및 원정 시리즈 변수가 되는 프로 스포츠가 농구 정도 뿐이라 많이 사용되는 것.
스케쥴이 빡세기로 유명하고 이동거리도 전미를 커버하는 지라 더럽게 긴 NBA에서 특히 그 악명이 높은데, 6개월(약 180일) 동안 82경기를 치르는데 중간에 올스타 주간에 일주일 좀 안되게 팀들이 쉬는지라 경기 페이스는 이틀에 한번에 조금 못 미치는 수준이다. 그래서 일정 짤때 백투백이 많이 섞일 수밖에 없다. 심지어 3개월(90일)동안 50경기를 치르는 지옥의 레이스를 치러야 했던 99 단축시즌에는 산술적으로 봐도 이틀에 한번 이상 치러야 하는지라 백투백 뿐 아니라 백투백투백(...), 즉 3일 연속 경기까지, 그것도 경기장 바꿔가면서 경기를 뛰는 살인적인 스케줄에 선수들이 죽어난 적이 있다. 단축시즌 당시, 원래 NBA에선 중요한 플레이오프에선 백투백 경기를 절대 치르지 않는데 (NBA에선 플레이오프 챔피언만 챔피언으로 치기 때문에 승부에 지장이 가지 않게 경기와 경기 사이에 최소한 하루는 쉬게 해준다) 플레이오프까지 단축되는 바람에 사상 초유의 포스트시즌 백투백 경기가 치러졌었다
골치 아픈 것은 저 백투백 경기가 홈에서만 해도 힘든데 꼭 원정이 한 경기씩은 섞여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로 인한 해프닝도 한번씩 생기는데, 골든스테이트는 2022시즌 인디애나 원정-뉴욕 원정으로 백투백을 치렀는데, 인디애나 원정 후 탑승하기로 된 항공편이 기체 고장으로 인해 출발할 수 없어 다음날 아침 10시 항공편으로 뉴욕으로 가야 했다. 인디애나에서 뉴욕행 비행시간은 2시간이고 뉴욕전 경기시각은 오후 7시 반. 이런 돌발변수까지 발생하면 그야말로 아수라장이 된다.
극단적인 경우 4일동안 3경기는 일상이요 6일동안 4경기를 치르는 경우도 다반사이다. 전부 장소 바꿔 가면서. 이런 백투백 일정은 순위싸움 중에 승수를 꼭 쌓아야 하는 팀들에게 크나큰 걸림돌로 작용하게 된다. 그래서 각 팀 팬들은 NBA 시즌 일정이 나오면 가장 먼저 백투백 일정부터 찾아본다. 백투백 경기가 있을 때 강팀이 끼어 있다거나 하면 팬들은 한숨을 쉴 수밖에.. 특히 동서부 끝에 있는 팀들은 백투백 일정에 멀리 비행이라도 해야 하면 시작도 하기 전에 로드 매니지먼트의 유혹이 따를 수밖에 없다. 이 중에 토론토 원정같은 국가간 이동이 뒤따를 경우엔 더 난감하다. 아무리 NBA 선수단이라는 가장 신용할 만한 집단이라고 하더라도 최소한의 검문검색은 해야 하기 때문이며, 2020년부터는 그놈의 코로나(...)로 인해 훨씬 더 입국이 까다로워져서 일부 구단은 아예 베테랑 선수를 캐나다로 보내지 않는 결정을 하기도 했다.
3. 야구 용어[편집]
워싱턴 내셔널스의 백투백투백투백 홈런[2]
Back-to-back home runs
선행 타자가 홈런을 기록 한 후 다음 타자가 바로 홈런을 때린 경우를 백투백 홈런이라 하며 줄여서 백투백이라고 표현한다. 참고로 세 타자 연속 홈런일 경우 백투백투백, 네 타자일경우는 백투백투백투백 홈런이라고 한다.
국내 한정으로 랑데뷰 홈런이라고도 한다. 이 랑데뷰 홈런이 일본식 야구용어라는 말이 있지만 사실 일본에서는 랑데뷰 홈런이 아닌 아베크 홈런(アベックホームラン)이라는 표현을 사용한다. 랑데뷰는 만나기로한 장소, 집결지점을 뜻이니 틀린 말이다. 정확한 한국어 표현은 연속타자 홈런.
세계 기록은 1971년 일본프로야구에서 나온 백투백투백투백투백, 즉 5타자 연속 홈런이며, 50년이 흐른 2021년 현재까지도 타이 기록조차 없다. 4타자 연속 홈런은 메이저리그에서 10회, 일본프로야구에서 4회, KBO 리그에서 3회 나왔다. 4연속 이상은 정말 희귀한 기록으로, 100년의 역사가 넘는 MLB에서도 2006년 다시 나오기 전까지 40여년간 나오지 않았으며, 일본프로야구에서는 1986년을 마지막으로 사례가 없고, KBO에서도 2001년 이후 19년이 지난 2020년, 2021년에서야 2, 3호가 나왔을 만큼 드물다.
변종으로 5"타수" 연속 홈런 기록을 현대 유니콘스가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기록한 적이 있다. 백투백투백 - 볼넷 - 백투백.
3.1. 바리에이션[편집]
3.2. 역대 기록[편집]
3.2.1.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편집]
경기일
|
기록팀
|
타자1
|
타자2
|
타자3
|
타자4
|
달성회
|
허용팀
|
허용투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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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용투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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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용투수 3
|
허용투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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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년 6월 8일[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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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 매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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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애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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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토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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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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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말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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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셜 브리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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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년 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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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 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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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드로 라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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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토 프랑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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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리 브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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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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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포이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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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 05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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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올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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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앨리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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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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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몬 킬레브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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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회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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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 피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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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핸드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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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론 앤더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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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말[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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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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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 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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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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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이스 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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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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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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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엘 페랄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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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손 테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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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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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판 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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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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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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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굿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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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머 디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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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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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블라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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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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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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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렉 스탬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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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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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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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엘 라미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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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일본프로야구[편집]
일본프로야구 팀 최고 기록은 5타자 연속 홈런이다. 연장 6-6의 2사 만루 상황에서 나온 기록이며, 9번 타자로 첫 홈런을 친 사쿠도 스스무[5]는 투수 미나가와 야스오의 대타였다.
경기일
|
기록팀
|
타자1
|
타자2
|
타자3
|
타자4
|
타자5
|
달성회
|
허용팀
|
허용투수 1
|
허용투수 2
|
허용투수 3
|
허용투수 4
|
허용투수 5
|
1971년 5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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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회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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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 4타자 연속 홈런 기록은 4회 존재한다. 참고로 1976년 9월 19일 경기는 한 경기 한 팀 최다 홈런 타이 기록(9개)에 해당하는 경기이기도 하다.
경기일
|
기록팀
|
타자1
|
타자2
|
타자3
|
타자4
|
달성회
|
허용팀
|
허용투수 1
|
허용투수 2
|
허용투수 3
|
허용투수 4
|
1950년 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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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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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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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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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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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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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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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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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KBO 리그[편집]
KBO 리그 팀 최고 기록은 4타자 연속 홈런이다. 아래 표는 KBO 리그 역대 백투백투백투백 홈런 기록이다.
4. 타 종목에서의 바리에이션[편집]
축구 리그에서는 두 시즌 연속으로 승격하면 백투백 승격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예를 들어서, 3부 리그에 있던 팀이 호성적을 거두어 2부 리그로 승격 후, 승격한 첫 시즌에서 또 다시 호성적을 거두어 1부 리그로 승격하는 경우이다. 3부→2부→1부 뿐만 아니라 4부→3부→2부와 같이 어쨌든 두 시즌 연속 승격하면 백투백 승격이다. 물론 백투백 승격도 그다지 흔한 기록은 아니지만 그보다 더 드물게 2부→1부→우승 기록도 있다.
물론 백투백 강등도 있는데, 이는 정반대로 1부→2부→3부와 같이 강등당한 시즌에서 또 강등당하는 것이다.
물론 백투백 강등도 있는데, 이는 정반대로 1부→2부→3부와 같이 강등당한 시즌에서 또 강등당하는 것이다.
5. 테트리스에서 테트리스 및 티스핀의 콤보[편집]
I블록을 이용한 4줄 지우기(=테트리스)를 성공하고 바로 이어서 4줄 지우기를 할 경우 백투백이라고 한다. 8줄을 비워두고 두개의 I블록을 연속으로 성공하는 경우만 인정하기도 하지만, 게임에 따라서는 두 테트리스 사이에 다른 줄 지우기가 없이 쌓는 동작은 허용되는 경우도 있다.
티스핀을 연속으로 성공하는 경우도 백투백이라고 부른다.
테트리스/용어 문서 참고
티스핀을 연속으로 성공하는 경우도 백투백이라고 부른다.
테트리스/용어 문서 참고
[1] 농구처럼 백투백을 하는 종목이 바로 아이스하키.[2] 1번부터 4번타자까지 차례로 홈런을 때렸는데, 5번타자인 머피의 중견수 플라이 아웃 직후 6번 타자 렌든이 또 다시 홈런을 기록했다. 만약 머피마저 홈런을 때렸다면 전무후무할 수도 있을 6연타자 홈런이 나올 뻔 했던 것. 이날 상대 선발인 마이클 블라젝은 본인 첫 메이저리그 선발등판이었는데, 이 4연타자 홈런을 포함해 무려 6개의 홈런을 얻어맞으며 혹독한 신고식을 치렀다. 2021년 타이 기록이 나오긴 했지만, 이 이닝에 앤서니 랜던에게도 홈런을 맞아서 개인 최다 1이닝 5피홈런 신기록을 세웠다.[3] 더블헤더 2차전. 지금까지 메이저리그에서 4타자 연속 홈런을 치고도 경기에서 패배한 유일한 사례다.[4] 9-5에서 9-9 동점을 만드는 4연속 홈런이었다. 다저스는 이 경기에서 10회초에 10-9를 허용했음에도, 그 다음 이닝에 노마 가르시아파라의 끝내기 투런 홈런으로 승리했다.[5] 프로 통산 7년간 246타석, 타율 0.207으로 대타나 대수비로나 나오는 선수였다. 후속 타자 4명의 통산 합계 타석 수가 무려 29048타석인 것에 반해 상당히 초라한 커리어를 보냈으나 전설이 된 이 홈런 하나만으로 야구 역사에 영원히 이름을 남기게 되었다.[6] 1950년 당시 등록명. 일본프로야구 공식 홈페이지에는 은퇴 시의 등록명인 大沢伸夫로 등록되어 있다.[7] 그런데 이 경기는 4타자 연속 홈런을 친 롯데가 9회말 2점 리드 상황에 역전을 허용하며 졌다.(...)[8] 이병규 홈런볼을 맞추는 희귀한 장면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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